상상 불가!
침몰 불가!
디스커버리 채널이 월드 프리미어 스페셜에서 코스타 콩코르디아 호의 재난을 검토한다
그것은 할리우드 촬영 무대에서나 생각해봄직한 일 같았다. 그러나 코스타 콩코르디아 호에 승선했던 4,200명의 승객에게 1월 13일 금요일의 사건들은 너무도 생생하고 소름끼치는 현실이었다. 이제 디스커버리 채널이 바다에서 있었던 이 파괴적인 재앙에 대한 해부를 시작할 것이다.
그 사고 당시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걸까? 프란체스코 스케티노 선장은 무슨 역할을 했을까? 승무원들은 어떻게 배를 빠져나왔을까? 환경 훼손으로부터 바다를 보호하면서 현장을 수색하는 기술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그리고 광범위하고, 전에 없던 구조 임무를 위해 무엇이 대기하고 있을까? 디스커버리 채널은 뉴스 속보와 시사 헤드라인을 넘어서 구조대가 배를 구해내고, 막강했던 선체와 골조를 성공적으로 분해하는 작업까지 할 수 있을지 탐색해본다.
로마 외곽의 치비타베키아 항을 떠난 지 겨우 한 시간 후, 호화 크루즈 선은 질리오 섬 바로 앞에서 좌초했다. 11명이 사망하고 아직 찾지 못한 실종자도 23명인 상황에서, 코스타 콩코르디아 호 사건은 엄청난 인재이지만, 몇 달 전만 해도 그 배는 공학에서 서사적인 도전으로 기록될 예정이었다. 디스커버리 촬영팀은 타이타닉 호보다 큰 선박의 구조법을 알아낼 책임을 맡은 팀들을 만나볼 것이다.
“세계는 코스타 콩코르디아 호 재난의 실제 드라마에 공포와 동시에 매혹을 느끼고 있다. 너무도 많은 의문에 대답이 없는 가운데, 디스커버리는 당장의 사건들뿐 아니라 복구와 회복 과정에서 나올 더 큰 이야기들까지 짜맞출 것이다.” 디스커버리 채널의 제작 및 개발 전무이사 낸시 대니얼은 그렇게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