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전문가 코디 런딘과 데이브 캔터베리가 다시 야생을 경험한다
<두 남자의 생존 도전, 시즌2>
서로 다른 두 기술, 생존이라는 하나의 목표
전문가들은 야생에서 생존하는 데 몇 가지 아주 기본적인 그리고 보편적인 법칙이 있다는 데 동의한다. 피신처 찾기, 물 찾기, 식량 찾기, 도움 찾기가 그것이다. 그 외에 그들이 동의하는 것은 많지 않다. 철저하게 다른 배경을 가진 두 생존 전문가, 데이브 캔터베리와 코디 런딘은 지구상 가장 냉혹한 지역으로 또 다시 들어가 어떤 적절한 기술과 창의적인 생각을 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지를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보여준다. 이 둘은 누구에게나 벌어질 수 있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조난당한 사람들, 길 잃은 하이커들, 고립된 산악인들, 기술, 끈기 그리고 창의력의 극한의 실험에서 군 훈련을 받은 캔터베리와 자연주의자 런던은 자연과 사투를 벌이고, 때로는 서로간에 경쟁을 한다.
데이브 캔터베리는 17세 때 미 육군에 들어가 특수작전팀(SRT)의 교관 겸 저격수가 되었다. 그는 미국과 중앙아시아, 한국 등지에서 병사들에게 백병전과 접근전 기술을 훈련시켰다. 코디 런딘은 20년 경력의 생존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저자로, 극소수의 도구와 장비, 또는 지원만으로 사막에서 사는 기술을 갈고 닦았다. 그는 솔잎을 깔고 잠을 자고 모닥불로 요리를 해 먹으면서 숲속 덤불 피난처에서 2년을 지낸 경력이 있다.
새 시즌 <두 남자의 생존 도전>에서, 데이브와 코디는 그들을 극한까지 밀어붙이는 또 다른 생존 시나리오에 마주한다. 두 사람은 각자의 생존기술 창고에 의존해 생존을 위해 독특한, 맥가이버식 방식들을 고안해내야 한다. 늪지대부터 눈사태, 찌는 듯한 더위와 영하의 추위까지, 데이브와 코디는 지구에서 가장 혹독한 지형들, 4,000평방마일의 사이프러스 늪지대로 구성된 플로리다의 에버글레이즈와 멕시코 바하의 타는 듯한 사막, 아르헨티나의 티에라델푸에고(남극에서 500마일(804.67킬로미터)도 안 되는 거리), 파나마 7,000피트(2133.6미터) 고원의 구름 덮인 습한 숲, 그리고 한겨울 와이오밍의 로키 산맥 등지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보여줄 것이다.
로키 산맥에서 허리 깊이까지 빠지는 눈 속에 갇혀 있을 때 그들은 비닐봉지, 입술 보호제, 낙하산 줄을 어떻게 사용할까? 부서진 휴대폰, 강모(쇠수세미), 그리고 태국 밀림 속의 코끼리 똥은 어떤 쓸모가 있을까? <두 남자의 생존 도전 2>의 다음 에피소드에서 알아보자.
# 진흙탕에 빠져서 코디와 데이브는 작렬하는 플로리다의 태양 아래 참억새 초원 습지에 갇힌 비행정 시나리오를 맡아 에버글레이즈로 향한다. 그들은 독사와 비단뱀, 악어들이 기다리고 있는 근처의 늪지에서 피난처를 마련해야 한다. 그러나 4000평방마일이 넘는 사이프러스 늪지에서조차 가장 큰 문제는 탈수증을 막을 충분한 식수 구하기임을 곧 깨닫는다.
# 먼지를 먹으며 황량한 소금 평원부터 광대한 사막, 삼림지까지, 데이브와 코디는 타는 듯 뜨거운 멕시코 바하 사막에서 자연과 싸운다. 약간의 보급품만을 가지고 이들 각자는 도저히 자원 같지 않은 자원인 소변을 이용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 자상과 화상 데이브와 코디는 남극에서 불과 500마일 떨어진 티에라델푸에고의 혹독한 환경 속에서 길 잃은 사냥꾼들이 어떻게 생존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극단적인 부상을 입고도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기 위해, 데이브는 스스로 몸을 베고는 흑색 화약을 사용해 상처를 지진다.
# 구름을 벗어나 데이브와 코디는 파나마의 해발 7,000피트의 구름 자욱하고 습한 숲속에서 길을 잃고서, 문명세계에 도움을 청할 수단이라고는 판초와 표본 채집병, 망가진 라이터만을 가진 생물학자 역할을 맡는다.
# 산채로 묻혀서 눈사태로 조난당한 피해자에게 남은 장비들만을 가지고서, 데이브와 코디는 로키 산맥의 혹독한 환경 속에서 생존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영하의 추위에 맞서, 이들은 비죽비죽 날카로운 얼음 폭포를 내려가 눈 동굴을 짓고 죽은 엘크 시체를 이용하려고 애쓴다.
# 얼어붙은 평원 데이브와 코디는 한겨울 바람 부는 평원에서 발이 묶인 두 목동의 시나리오를 맡는다. 이들이 지닌 생존 보급품이라고는 불타버린 오두막에서 타고 남은 도끼머리 하나, 들소 가죽, 유리 물병, 금속 깡통, 그리고 강철 공이가 전부이다.
# 표류 데이브와 코디는 바다에서 난파해 표류하는 사람들의 생존 시나리오를 맡아서 남태평양 외딴 섬의 밀림에서 생존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이번에 데이브는 맨발로 간다.
# 밀림에서 물리다 데이브와 코디는 일일 트레킹 생태관광 안내원이나 가지고 다닐 법한 보잘 것 없는 장비만을 가지고 태국의 험한 밀림 속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보여준다. 이들이 가진 것은 태국 정글 나이프, 강모, 날카로운 돌, 손상된 휴대폰, 담배 가방이 전부이다.
# 아프리카 탈출 코디와 데이브는 남아프리카 오지, 탈수증으로 몇 시간 안에, 그리고 배고픈 대형 포식자들이 그보다 더 빠른 시간 안에 죽음을 재촉할 수 있는 곳에서 생존 시나리오를 맡는다. 밀림용 칼 한 자루만으로 무장한 이들은 산 채로 먹히지 않고서 덤불을 빠져나오는 방법을 보여준다.
나머지 에피소드 소개 추후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