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기술을 시험대에 올리는 생존전문가 두 명을 따라간다
하나의 시나리오에서 만나는 두 명의 전문가, 두 개의 서로 다른 기술들
두 남자의 생존도전(Dual Survival)
전문가들은 야생에서 생존하는 데 몇 가지 아주 기본적인 그리고 보편적인 법칙이 있다는 데 동의한다.
피신처 찾기, 물 찾기, 식량 찾기, 도움 찾기가 그것이다. 그 외에 그들이 동의하는 것은 많지 않다.
노련한 두 전문가, 군에서 훈련받은 데이브 캔터베리와 자연주의자 코디 런딘을 만나 보자.
두 사람이 생존의 문제에 대처하는 방법은 매우 다르다. 그들이 함께 하면 살아날 수 있을까?
자신의 생존 습관을 따르려는 요구가 두 사람을 더 큰 난국으로 끌고 가 결국 그 대가로 목숨을 치르게 되지는 않을까?
코디 런딘은 20년차 생존 베테랑이자 베스트셀러 저자로 사막에서 최소한의 도구와 장비, 도움으로 살아가는 기술을 닦았다. 현재 코디는 애리조나 북부의 황야에 직접 설계한 태양열 흙집에서 문명의 편의시설 없이 살고 있으며, 자기만의 고유한 생존전략의 일부로서 20년 넘게 맨발로 다니고 있다. 데이브 캔터베리는 17세 때 미 육군에 입대해 결국 특수대응팀(SRT) 교관 겸 저녁수가 되었다. 데이브는 복무 중 미국, 중앙아메리카, 한국 등지에서 병사들에게 비무장 전투와 접근전 기술을 훈련시켰다.
너무도 다른 배경을 지닌 두 사람은 <두 남자의 생존도전>에서, 외딴 섬에 난파한 선원, 길 잃은 하이커, 덫에 걸린 다이버, 고립된 등반객 등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시나리오 속으로 함께 떨어진다. 최소한의 장비만을 가지고서, 코디와 데이브는 기술의 병기창에 의존해 그들이 처한 환경 속에서 구할 수 있는 것들을 사용하는 독특한 방법을 고안하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