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해결사

호기심 해결사

700개가 넘는 소문
2,300건의 실험
700여 건의 폭발
100대가 넘은 차량 파괴

모두 과학의 이름으로 호기심 해결사들이 이뤄낸 성과를 살펴보자

시청자 여러분은 자리를 뜨지 마시라. 과학과 특수효과, 테크놀로지를 결합한 <호기심 해결사>들이 그들만의 독특한 그리고 괴팍한 실험 방식을 이용해 대중적인 소문과 전설들을 검증할 것이다. 무엇이 ‘사실로 확인’되고 ‘타당’한지, 또는 ‘거짓으로 판명’되는지 알아보자.

제산제와 물로 형무소 독방을 날려버릴 만큼 강력한 혼합물을 만들 수 있을까? 스포츠카가 속도를 내면 호수 하나를 건너뛸 수 있을까? 제이미 하이네만과 아담 새비지가 도시에 떠도는 새로운 소문들을 시험하기 위해 돌아온다. 이들을 도울 팀으로 시제품 전문가인 토리 벨리치와 캐리 바이론, 애니매트로닉스 공학자인 그랜트 이마하라, 그리고 심하게 혹사당한 충돌테스트 인형 버스터가 함께 한다. 지금까지 이들 팀은 700개가 넘는 소문을 시험하면서 거의 2,300건의 실험을 했으며, 700여 건의 폭발을 일으키고 100대가 넘은 차량을 파괴시켰다. 모두 과학의 이름으로.

이들은 6가지 소소한 소문을 다루는 특집 에피소드를 시작하면서, 팬들이 요구한 6가지 “소문”들을 시험하게 된다! 팬들이 궁금해 하는 것들은 다음과 같다. 코코넛에 주소를 새겨 우편으로 보내는 것이 가능할까? 총알로 성냥에 불을 붙일 수 있을까? 젖은 손을 납물에 넣었다가 무사히 빼내는 것이 가능할까? 손이 물 그릇 속에 담겨 있다면 자다가 오줌을 쌀까? 자가제작 화약으로 대나무 바추카포를 만들 수 있을까? 그리고 사람의 귀지로 양초를 만들 수 있을까?

도시에 떠도는 소문들을 시험해 속 시원하게 해결하는 <호기심 해결사>들을 다음 에피소드들에서 만나보자.


소소한 소문 소동
팬들이 의뢰한 잇단 여섯 가지 소문을 시작하면서 소소한 소문 소동이 빚어진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아담과 제이미, 팀원들은 주소를 새긴 코코넛을 우편으로 보내는 것이 가능한지, 총알로 성냥에 불을 붙일 수 있는지, 젖은 손을 납물에 넣었다가 무사히 빼는 것이 가능한지, 손이 물그릇에 담겨 있으면 자다가 오줌을 싸는지, 자가제작 화약으로 대나무 바추카포를 만들 수 있는지, 귀지를 재료 삼아 타는 양초를 만들 수 있는지, 돌아가며 알아본다.

쓰레기통 다이빙
이번 에피소드에서 아담과 제이미는 해묵은 할리우드 이야기에 의문을 품고, 지붕 추격전 도중 쓰레기통 속으로 뛰어들었다가 무사히 성공적으로 탈출하는 게 가능한지 알아본다. 나머지 팀원들은 옛날 잠수복(스쿠버 이전의)을 입고 다이빙하면 공기 부족을 일으키는지, 그래서 결국 치명적인 감압으로 잠수부의 몸이 헬멧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되는지 알아본다.

제산제로 탈옥하기
이번 극악한 에피소드에서, 팀원들은 범죄자들 사이에 떠도는 매우 위험한 두 가지 이야기를 붙잡고 씨름한다. <호기심해결사>들은 엄청난 제산제 더미에 물을 부어 나오는 가스를 가두었다가 교도소 독방을 날려버리는 것이 가능한지, 그리고 밤에 헤드라이트 없이 고속으로 차를 몰아 국경 넘어 금지품을 밀수하는 것이 가능한지 알아본다.

무기 없이 무사하기
<호기심 해결사> 아담과 제이미는 신속히 총을 뽑아 발사하는 이야기를 알아보기 위해 황량한 서부로 돌아간다. 한편 그랜트, 토리, 제시는 영화 <스피드>에 나오는 또 하나의 열광적 소문을 알아보기 위해 호기심 버스에 오른다. 챙 넓은 모자를 썼다면 모자를 꽉 붙잡도록. 이번 쇼는 시속 80킬로미터 이하로는 내려가지 않을 테니까!

감춰진 더러움
이번 에피소드는 경찰과 걸레 청소부에 관한 것이다. 아담과 제이미가 더러운 탐정이 되어 쥐의 오줌과 화장실 변기와 관련해 소름끼치도록 더러운 두 가지 소문의 밑바닥까지 내려가고, 토리, 그랜트, 제시는 고속으로 달리는 스포츠카가 30미터 너비의 호수를 뛰어넘을 수 있는지 알아본다.

부메랑 총알
고속으로 전개되는 이번 에피소드에서 <호기심해결사>들은 오늘날의 소문 하나와, 전쟁 때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시절의 소문 하나를 시험한다. 팀원들은 발사된 총알이 세 군데 표면을 되튀겨 돌아오는 바람에 총 쏘던 사람이 죽을 수 있는지 알아본다. 그리고 중세 군대가 주변의 침엽수를 사용해 즉석 투석기를 만들어 병으로 시체들을 성벽 위로 쏘아 보낼 수 있었는지 알아본다.


호기심 해결사 팀원 소개

제이미 하이네만(공동 진행자)

인디애나 농촌 출신인 제이미 하이네만은 다방면에 걸친 재주꾼이다. 몇 가지만 예를 들면 야생 생존 전문가, 배의 선장, 잠수부, 외국어 능통자, 동물 돌보는 사람, 기계 제작공, 요리사 등등 다양하다. 그의 경력도 그 못지않게 화려하다. 제이미는 러시아어 학위를 취득했고 카리브 해에서 몇 년 동안 항해/잠수 장비 전세사업을 하다가 시각효과 산업에 입문했다.
제이미는 컬로설 영화사의 모형 공방에서 자신의 길을 발견했고, 거기서 수백 편의 광고와 영화를 위한 모형 및 특수효과를 제작한 후 그 공방을 인수해 자신의 회사 M5를 설립했다. 제이미는 주요 자동차 회사, 무알코올 음료 회사, 운동화 회사를 비롯해 수많은 회사 제품을 위한 800여 편의 광고 제작에 참여했다. 지금은 <호기심해결사>가 제이미의 활동 중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지만, M5 역시 다양한 산업에서의 첨단 기술을 발달시키며 활발하게 돌아가고 있다.

아담 새비지(공동 진행자)

아담 새비지는 자기 두뇌 속에 있는 것을 현실로 만들 수 있게 해주는 온갖 기술들을 익히며 평생을 살아왔다. 고대 부처상부터 미래주의 무기까지, 우주선부터 춤추는 야채까지, 순수미술 조각품부터 움직이는 초콜릿까지, 그리고 여러분이 생각해낼 수 있는 그 어떤 것이든 아담이 만들지 못할 게 없다. 
영화제작자 겸 화가, 심리치료사의 아들인 아담은 가위를 손에 쥐도록 허락받은 이후 자신의 장난감을 손수 만들어왔다. 영사기사, 애니메이션 제작자, 그래픽 디자이너, 목수, 인테리어 및 무대 디자이너, 장난감 디자이너, 용접공, 배경 화가 등으로 일해온 그는 손에 넣을 수 있는 모든 재료와 방법을 동원해 작업한다. 금속, 종이, 유리, 플라스틱, 고무, 스티로폼, 석고, 기력학, 수력학, 애니매트로닉스, 네온등, 유리 불기, 거푸집 만들기, 몰딩 주입하기 등등 그의 재료 목록은 끝이 없다.
1993년 이후 아담은 특수효과 산업에 전념하면서 100여 편의 텔레비전 광고와 <스타워즈에피소드 I--보이지 않는 위험>, <스타워즈에피소드 II--클론의 습격>, <갤럭시퀘스트>, <터미네이터 3>, ,<매트릭스> 시리즈 등 여러 실사영화를 통해 기술을 닦았다. 현재 아담은 디스커버리 채널의 <호기심해결사> 공동 진행자를 맡으면서 고급 모형 제작을 가르치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샌프란시스코 미술학교 산업디자인학과에서 교편을 잡았다.

토리 벨리치

토리 벨리치는 어렸을 때부터 자신이 영화산업에서 일하게 될 것을 알고 있었다. 1994년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교 영화학교를 졸업한 후, 제이미 하이네만과 함께 작은 프로덕션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무대감독으로 일하던 토리는 빠르게 진급했다. 몇 년 후 토리는 인더스트리얼 라이트 앤드 매직에서 일하기 시작했고, <스타워즈: 에피소드 I--보이지 않는 위험>, <스타워즈에피소드 II--클론의 습격> 등의 영화에서 모델을 제작했다. 토리는 2003년부터는 디스커버리 채널의 <호기심해결사> 일을 시작해, 화면 뒤에서 작업했고 두 번째 시즌부터는 쇼의 팀의 일원으로 등장했다.

그랜트 이마하라

전자공학과 무선 조종의 전문가인 그랜트 이마하라는 조지 루카스의 특수효과 공방인 인더스트리얼 라이트 앤드 매직에서 애니매트로닉스 기술자이자 모델 제작자로 일하면서 <쥐라기공원>, <스타워즈에피소드 I--보이지 않는 위험>, <터미네이터 3: 워 오브 더 머신>, ,<반헬싱> 같은 영화 작업에 참여했다. 그랜트는 <매트릭스 2 리로디드>와 <매트릭스 3 레볼루션>에서도 작업했다.
그랜트는 R2-D2를 조종(그가 했던 공식적인 수많은 조종 작업 중 하나에 불과하다)한 것 말고도 또 하나의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유명하게 만들었다. 북 치는 에너자이저 버니의 팔 움직임과 귀가 일정 속도로 돌아가도록 회로를 제작한 것이다. 사실 그는 현 세대 버니 인형들의 모든 전자장치와 무선 프로그래밍을 책임지고 있으며, 심지어는 버니의 운전기사이자, 수많은 광고에서 관리팀으로 활약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출신의 그랜트는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전기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의 저자이다. 그가 제작한 로봇 ‘대드블로’는 배틀봇 챔피언이었다.

캐리 바이런

  캐리 바이론은 신중한 계획을 세운 건 아니지만, 어릴 때부터 호기심 해결사가 되기 위한 훈련을 해왔다. 다섯 살 때에는 동생에게 실험 장비를 설치하고 인형들을 충돌시험 모형으로 사용했다.
샌프란시스코주립대학교를 졸업하고 세계를 여행한 후, 캐리는 화가가 되어 샌프란시스코의 유명 화랑들에서 성공적인 전시회도 가졌다. 뛰어난 조각 기술과 별난 직업에 대한 애정을 지녔던 그녀는 모형과 장난감 원형 제작 분야에 뛰어들었다가 결국 M5에서 제이미 하이네만과 함께 일하게 되었다. 캐리가 <호기심해결사> 팀을 만나는 첫 행운을 잡은 것도 M5에서였다. 현재 캐리는 <호기심해결사>과 일하면서, 양키의 독창성과 과학을 이용해 오늘날 가장 그럴 듯한 도시의 소문들을 둘러싼 호기심들을 해결하고 있다.